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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 우수 산학협력 사례 국내 도입한다
등록일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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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해외 우수 산•학협력 사례 국내 도입한다

Minister Yoon visited FAU Busan Campus
  • 정부가 해외 이공계 교육기관의 고급인력 양성 사례를 국내에 정착시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독일 프리드리히 알렉산더대학교(이하 FAU) 부산캠퍼스를 방문해 연구실 등 학교시설을 시찰하고 교수,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이번 방문은 산•학협력을 통한 이공계 고급인력 양성 선도모델 발굴차원에서 진행됐으며 윤 장관은 현장중심 혁신교육 우수사례인 FAU 부산캠퍼스 현장을 살펴봤다.
  • FAU는 독일 300개 대학 중 종합 7위, 화학생명공학분야 4위 수준의 명문대학으로 FAU 부산캠퍼스는 2009년 교육부로부터 외국교육기관 승인을 받은 이후 화학생명공학부 대학원 과정과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 FAU 부산캠퍼스(대학원)는 독일 본교 교수들이 독일식 도제교육을 통한 수업을 진행하며 졸업시 본교와 동일한 학위가 수여된다. 재학생은 본교와의 의무적인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한 학기 동안 독일 본교수학 및 지멘스, 바이엘 등 글로벌 기업의 현지 연구소 인턴연구원으로 근무하는 등 글로벌 공학인력으로 발전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 이러한 독일의 현장중심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기술력 유지와 청년 고용시장 안정화에 기여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독일의 중견기업(히든챔피언)을 육성하는 기반이 됐다.
  • 학교 시찰 후 윤 장관은 토마스 쇽 독일 본교 이사장, 롤프 마파엘 주한독일대사, 이영활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등 국내외 인사와 FAU 교수진 및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간담회에서 독일식 교육•연구 소개, 석•박사 교육과정 학생들의 독일 현지 기업 인턴체험 등을 청취했으며 FAU의 독일식 도제교육과 산학협력 사례, 특히 학생들의 독일 현지 인턴 경험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했다.
  • 윤 장관은 “FAU 등 국내 설립 외국교육기관에 대해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선진국의 산학협력 모델을 국내에 정착시킬 것”이라며 “국내대학 등으로 확산시켜 우리의 공학교육을 혁신해 일자리 창출과 산업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부는 FAU와 함께 산•학협력 공학교육 혁신모델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공동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 우선 FAU를 공학교육 혁신모델로 육성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독일식 도제교육을 통해 FAU 전문분야인 제약, 에너지, 화학분야에서 즉시 현장투입이 가능한 고급 기술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 또한 독일 현지기업과 인턴쉽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해 재학생에게는 해외 현장경험, 졸업생에게는 글로벌기업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 특히 FAU 본교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약, 에너지, 화학 등 분야에서 지멘스 등 한국진출 독일기업들과 협력관계를 우선 구축할 예정이다.
  • 부산시•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중심이 돼 지역기업과의 협력 및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FAU 부산캠퍼스 내 공학, 화학 관련 단기과정 직업훈련센터를 구축해 산업체 인력양성을 추진한다.
  • 또한 국가 R&D 사업에 외국 이공계 대학의 참여기회를
  • 특히 연구제안서 및 사업신청서 등의 영문서식 마련,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공대 교수에 대한 DB를 구축해 국제공동연구의 기획•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
  • 정부는 국내진출 외국대학도 ‘산업 석박사 시범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외국의 우수한 기술혁신 능력을 국내기업에 확산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한편 정부는 FAU 부산캠퍼스가 대학원 과정 운영으로 재정이 어려운 점을 감안, 현재 진행 중인 성과평가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추가 재정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 또한 부산광역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FAU 부산캠퍼스의 학부과정 신설 등을 위해 명지연구단지에 글로벌캠퍼스를 조성해 교육•연구기관을 집적화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 또한 FAU 부산캠퍼스는 2017년 학부과정 신설 등을 통해 재정자립 기반을 갖추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며 송도에 소재한 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 유타대학교, 벨기에 겐트대학교 등 다른 이공계 외국대학도 산학협력 선도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Minister Yoon visited FAU Busan Campus Minister Yoon visited FAU Busan Campus Minister Yoon visited FAU Busan Campus

윤상직 장관, FAU 부산캠퍼스 방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오후 현장중심 혁신교육 우수사례인 부산시 강서구 지사동 부산경자구역 내 독일 국립 프리드리히 알렉산더대학교(FAU) 부산캠퍼스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